살인 누명으로 37년간 억울한 옥살이… 55세에 출소해 받은 배상금은 조선일보 원문 박선민 기자 입력 2024.06.29 10:37 최종수정 2024.06.30 08:01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