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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1 (월)

윤, 국힘 전당대회 또 개입할까…“대통령실, 한동훈 당선 불편” [공덕포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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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당권 경쟁이 뜨겁습니다. 한동훈 전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은 ‘반윤’ 후보로, 원희룡 전 국토교통부 장관은 ‘친윤’ 후보로,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은 ‘팽윤’ 후보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그리고 윤상현 국민의힘 의원이 출마했습니다. 관심은 ‘어대한’이냐 아니냐에 쏠리고 있는데요. ‘여의도 정보통’ 우리의 장문어(장성철 공론센터 소장)는 “대통령실이 국민의힘 전당대회에 관여하려고 그림을 그리고 있는 단계인 것 같다. 권력을 갖고 계신 분들이 이번 전당대회 때 한 전 비대위원장이 대표가 당선되는 것을 불편하게 생각한다”라고 의미심장한 이야기를 했는데요. 자세한 내용은 〈공덕포차〉에서 확인하세요.



제작진
책임 프로듀서 : 이경주
프로듀서 : 김도성
작가 : 박연신
취재 데스크 : 김정필
출연 : 송채경화 장성철 박성태 김성회
행정: 김양임
타이틀 : 문석진
기술: 박성영
음향 : 장지남
카메라 : 권영진 장승호 박경원
자막그래픽디자인·섬네일: 김수경
연출 : 정주용(j2yong@hani.co.kr) 이규호 (pd295@hani.co.kr)
제작: 한겨레TV



한겨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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