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시간만에 실패로 돌아갔다”...탱크 몰고 궁 진입한 볼리비아 쿠데타 결국 매일경제 원문 문가영 기자(moon31@mk.co.kr) 입력 2024.06.28 06:48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