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흉기 들었다” 11차례 신고…‘처벌 불원’이라고 수사 끝 한겨레 원문 입력 2024.06.26 05:00 최종수정 2024.06.26 11:4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