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연금과 보험 도수치료 등 과잉진료에 멍든 실손보험…비급여 관리 강화 한목소리 한국금융신문 원문 전하경 입력 2024.06.24 08:04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