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정치권 보수 진영 통합 ‘채상병 특검’ 놓고 갈라진 與당권주자…한동훈 “조건부 수용” 羅·元 “안돼” 매일경제 원문 이유섭 기자(leeyusup@mk.co.kr), 신유경 기자(softsun@mk.co.kr) 입력 2024.06.23 19:53 댓글 1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