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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25 (목)

[단독]'미달이' 김성은, 6월30일 결혼 "큰 용기 주는 사람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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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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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김원겸 기자]'미달이' 김성은(33)이 결혼한다.

연예계에 따르면 김성은은 오는 6월 30일 오후 서울 강남구의 한 웨딩홀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예비 신랑은 듬직한 체구의 미남으로 알려졌다.

김성은은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서도 "제가 드디어 결혼을 합니다"라며 자신의 결혼을 발표했다.

김성은은 "저의 가장 낮은 모습도 사랑으로 감싸 안아주는 따스한 분을 만났다. 부족함이 많은 저에게 항상 큰 용기를 주는 그런 사람이다. 지금처럼 기쁠 때 같이 웃고, 어려울 때 서로에게 힘이 되고 싶은 마음에 가정이라는 울타리 안에서 둘이 함께 더 넓은 곳을 여행하려 한다"고 발표했다.

이어 "결혼식은 양가 부모님과 친지들만 모시고 비공개로 올릴 예정"이라면서 "소중한 지인분들께 미리 소식 전해드리지 못한 점 너른 양해 부탁드리며, 행복한 가정을 이루어가는 모습으로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김성은은 결혼 사실을 발표하면서도 날짜와 예비 신랑에 대한 정보는 공개하지 않았다.

김성은은 1996년 CF모델로 데뷔해 시트콤 '순풍산부인과'에서 '미달이' 캐릭터로 큰 사랑을 받았다.

다음은 김성은의 인스타그램 글 전문이다.

안녕하세요. 김성은입니다.

떨리고 설레는 마음으로 기쁜 소식을 전하고자 이렇게 글을 적게 되었어요.
제가 드디어 결혼을 합니다!

저의 가장 낮은 모습도 사랑으로 감싸 안아주는 따스한 분을 만났습니다. 부족함이 많은 저에게 항상 큰 용기를 주는 그런 사람입니다. 지금처럼 기쁠 때 같이 웃고, 어려울 때 서로에게 힘이 되고 싶은 마음에 가정이라는 울타리 안에서 둘이 함께 더 넓은 곳을 여행하려 합니다.

결혼식은 양가 부모님과 친지들만 모시고 비공개로 올릴 예정입니다. 소중한 지인분들께 미리 소식 전해드리지 못한 점 너른 양해 부탁드리며, 행복한 가정을 이루어가는 모습으로 보답하겠습니다.
더욱 좋은 배우이자 아내가 될 수 있도록 저의 앞날을 지켜봐주시길 바랄게요.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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