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운세] 6월 22일 토요일 (음력 5월 17일 丁巳)

36년생 귀 있으나 입은 없다 생각하라. 48년생 한눈팔지 말고 현재에 충실하도록. 60년생 문서는 주는 것도 받는 것도 해롭다. 72년생 제 울음이 아름답다 여기는 꾀꼬리 없다. 84년생 진주는 보잘것없는 조개에서 난다. 96년생 능력도 자금도 부족.

37년생 동쪽은 피하는 것이 상책. 49년생 실도랑 모여 대동강 된다. 61년생 소액이라도 금전 거래는 금물. 73년생 얻은 만큼 잃은 것도 있다. 85년생 들기보다 내려놓기가 더 힘든 법. 97년생 지난 일은 재론할 것 없다 앞으로의 일만 생각하라.

38년생 가까운 곳이 아닌 먼 곳에서 거래가 성사될 듯. 50년생 반드시 해야 할 일부터. 62년생 지성만큼 인성도 갖추도록. 74년생 주변의 협력이 해결의 열쇠. 86년생 모난 돌이 정 맞는 법. 98년생 작은 틈새가 거대한 배를 가라앉힌다.

27년생 판세를 역전시키기에는 역부족. 39년생 정서적 안정과 평안이 무엇보다 중요. 51년생 효율적인 시간 안배가 필요할 듯. 63년생 집이 답답해도 외출은 금물. 75년생 눈물과 땀은 배신하지 않는다. 87년생 느낌만 좋다면 몰아붙여 봐도 좋을 듯.

28년생 본분을 망각하지 마라. 40년생 돌이킬 수 없는 상황이라면 당당히 맞설 수밖에. 52년생 차량, 계단 등 노상(路上)을 조심. 64년생 흰색과 숫자 1, 6이 행운 부른다. 76년생 적시 적소에 맞게 처신하도록. 88년생 감정에 치우치면 일을 그르친다.

29년생 경험으로 얻은 지혜 활용할 때. 41년생 이미 먹은 마음이면 착실히 밀고 가도록. 53년생 벌레도 나아갈 때는 먼저 움츠리는 법. 65년생 흰 떡에는 고물이 안 들어가나. 77년생 자신에겐 엄격, 상대에겐 관대하라. 89년생 모든 일의 공과는 내 책임.

30년생 가족과 의논하면 근심은 사라진다. 42년생 장기간의 투자라면 고려해 볼 만. 54년생 성공의 밑거름은 노력과 성실. 66년생 정성으로 구하면 얻지 못할 것이 없다. 78년생 세상에 쓸모없는 것은 없다. 90년생 남의 단점을 찾으려 하지 마라.

31년생 남쪽에 운기가 서리니 남문을 이용. 43년생 굴욕을 참으면 나중이 편안. 55년생 순풍에 돛 단 듯 만사 순성. 67년생 숫자 3, 8과 푸른색은 피하라. 79년생 되로 주니 말로 받는구나. 91년생 피할 수 없는 손실이라면 줄이는 방법 찾도록.

32년생 몸 건강도 좋지만 정신 건강에 유의. 44년생 치고 빠지기를 신속하게 해야. 56년생 뜻밖의 유혹 경계하도록. 68년생 대인관계에는 진실과 성실이 기본. 80년생 체력이 약하면 재치라도 있어야. 92년생 가족과 함께하면 어려움 해결.

33년생 누구에게나 환영받을 수만은 없다. 45년생 고상한 인품은 인자한 말에서. 57년생 개똥도 쓸 데가 있다. 69년생 근원이 깊은 물은 가뭄을 타지 않는다. 81년생 매사 차분하고 조심스럽게. 93년생 벙어리에게 삼현육각인들 무슨 소용.

34년생 과시는 절대 삼가라. 46년생 이른 충만은 그릇 작다는 반증. 58년생 상황 여의치 않으니 잠시 쉬었다 가도록. 70년생 어리석은 사람도 눈먼 복 있는 법. 82년생 무리한 진행은 실효 거두기 어렵다. 94년생 이성 간에 다투면 앙금 오래간다.

35년생 수입보다 지출 많을 듯. 47년생 빈곤 속에도 풍요가 있는 법. 59년생 행복과 불행은 동전의 양면. 71년생 친구에게 사정해보면 해답 얻을 수도. 83년생 작은 것을 놓치면 큰 문제로 돌아온다. 95년생 집 안에만 있지 말고 외부 활동을 늘리도록.

한소평 금오산방 강주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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