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6ㆍ25 반미집회에 러시아·베트남 대사 참석
(서울=연합뉴스) '6·25 미제 반대투쟁의 날'을 맞아 지난 25일 평양 5월1일경기장에서 10만여 명이 참석한 평양시 군중집회 소식을 조선중앙TV가 27일 녹화방영했다. 사진은 이날 집회에 참석한 알렉산드르 마체고라 주북 러시아 대사(오른쪽 두번째)가 휴대폰으로 집회 모습을 촬영하고 있는 모습.[조선중앙TV 화면] 2024.6.27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 연합포토
- 2024-06-27 2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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