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7.14 (일)

현직 아이돌 “소속사 대표가 둔기로 폭행했다” 신고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왜 숙소 더럽게 쓰냐”…술 취해 폭행

세계일보

연합뉴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국내에서 활동 중인 한 아이돌 그룹 멤버가 소속사 대표에게 폭행당했다고 신고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특수폭행 혐의로 연예기획사 대표 A씨를 입건했다고 19일 밝혔다.

A씨는 지난 11일 새벽 4시30분쯤 음주 상태로 소속 남자 아이돌 그룹 멤버들의 숙소를 찾아가 90㎝ 길이의 둔기로 멤버들을 폭행한 혐의를 받는다.

경찰은 “소속사 대표가 멤버들을 폭행한다”는 신고를 받고 현장으로 출동했다.

소속사 대표는 숙소를 더럽게 쓴다는 이유 등으로 멤버들을 폭행했으며, 피해자 중에는 미성년자도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A씨 등을 상대로 자세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는 한편 구속영장 신청을 검토할 방침이다.

김수연 기자 sooya@segye.com

ⓒ 세상을 보는 눈, 세계일보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