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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9 (금)

[점심브리핑] 독일 최대 통신사 도이체텔레콤, 비트코인 채굴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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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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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주요 가상자산이 하락세다. 17일 오후 1시 7분 빗썸에서 비트코인(BTC)은 전일 대비 1.25% 하락한 9307만 2000원에 거래 중이다. 이더리움(ETH)은 0.87% 내린 502만 7000원이다. 테더(USDT)는 전일 대비 0.78% 하락한 1405원, 바이낸스코인(BNB)은 1.33% 내린 85만 원에 거래됐다. 솔라나(SOL)는 0.53% 하락한 20만 6100원이다.

국제 시장은 혼조세다. 같은 시간 코인마켓캡에서 BTC는 전일 대비 0.16% 상승한 6만 6187.27달러를 기록했다. ETH는 0.81% 오른 3576.99달러에 거래됐다. USDT는 0.02% 떨어진 0.9994달러, BNB는 0.07% 상승한 604.15달러다. SOL은 2.16% 오른 146.91달러에 거래됐다.

가상자산 전체 시가총액은 전년 동일 대비 1조 3600억 달러(1877조 9560억 원) 증가한 2조 4200억 달러(3341조 6570억 원)다. 가상자산 데이터업체 얼터너티브닷미의 공포탐욕지수는 전일과 동일하게 71포인트로 ‘탐욕’ 상태다.

독일 최대 통신사 도이체텔레콤이 비트코인(BTC) 채굴을 시작한다.

15일(현지시간)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도이체텔레콤은 프라하에서 열린 '비트코인 프라하'에서 BTC 채굴을 시작할 것이라고 밝혔다.

도이체텔레콤 자회사 티모바일 MMS의 웹3 인프라·솔루션 책임자 더크 뢰더는 “(도이체텔레콤은) 지난해부터 비트코인 노드와 함께 비트코인 라이트닝 노드도 운영하고 있다”며 “곧 비트코인 채굴에 뛰어들 예정”이라고 말했다.

도이체텔레콤의 비트코인 채굴 사업은 자회사인 미국 대형 통신사 티모바일이 추진한다. 도이체텔레콤은 비트코인뿐 아니라 폴리곤(MATIC) 등 블록체인 검증자로 참여하며 가상자산 관련 사업을 확장하고 있다.

이연주 기자 juya@rni.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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