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6.27 (목)

폭염·폭우 대비… KT, 통신시설 안전 점검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세계일보

KT 엔지니어들이 서울 강남구 양재천 인근에 설치된 기지국에 달린 설비의 고정 강도를 점검하고 있다. KT는 이상고온 현상으로 발생하는 폭우에 대비해 전국 통신 시설에 대한 종합 안전 점검을 지난달 1일부터 약 40일간 진행했다고 16일 밝혔다.

KT 제공

ⓒ 세상을 보는 눈, 세계일보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