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교권 추락 자녀에게 ‘레드카드’ 준 담임 교체 요구..파기환송심도 “교권 침해” 매일경제 원문 우성덕 기자(wsd@mk.co.kr) 입력 2024.06.16 11:36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