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술 할 곳 없어 자포자기”…뺑뺑이 돌던 50대, 병원장이 직접 살렸다 세계일보 원문 입력 2024.06.16 11:11 댓글 2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