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7.18 (목)

"아픈 친구들 주고 싶어"…1004일 된 배냇머리 '싹둑' 자른 천사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앵커]

태어난 지 1004일째 되던 날, 그동안 기른 머리카락을 싹둑 잘랐습니다. 올해 두 살 된 이율 양인데요. 어느 날 텔레비전에서 소아암을 앓는 친구들을 보고 머리카락을 선물하고 싶다면서 시작한 일이었습니다.

천사 같은 아이의 1004일을 몽글터뷰 이상엽 기자와 함께 보시겠습니다.

[기자]

[김유진/이율 어머니]

"(태어날 때부터 머리숱이 많았어요?) 많았어요. 선생님도 깜짝 놀라셨어요. '다 자라서 나왔네?' 이렇게 얘기하실 정도로 머리숱이 많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