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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2 (토)

"희대의 조작수사"‥"독재자 예행 연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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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쌍방울 대북송금 의혹을 부인하며, "언론은 검찰의 애완견"이라고 한 이재명 민주당 대표의 발언을 두고 정치권의 공방이 거세지고 있습니다.

"검찰이 소설에 가까운 창작을 했다"는 민주당의 공세에 대해, 국민의힘에선 당권 유력주자들이 일제히 나서 "독재자 예행 연습"이라는 등 강하게 비판하고 나섰습니다.

김지인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