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의성 높지만 혁신 없었다"…인뱅 성적표 '낙제점' 머니투데이 원문 김도엽기자 입력 2024.06.14 05:1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