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긴 지옥, 죗값 받아라”...문신男 2천명 웃통 벗고 깍지 낀채 끌려간 곳은 매일경제 원문 안서진 매경닷컴 기자(seojin@mk.co.kr) 입력 2024.06.13 17:0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