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익위, 김건희 여사 명품수수 의혹 "제재 규정 없어 종결"…野 "권력의 시녀 전락" TV조선 원문 홍연주 기자(playhong@chosun.com) 입력 2024.06.10 21:26 최종수정 2024.06.10 22:30 댓글 8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