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무원을 향한 악성민원, 이 문제도 참 심각하죠.
전북 남원시에서는 민원을 해결해 주지 않는다며 공무원을 향해 테이블을 던진 일이 있었다고요?
지난 22일 오후에 있었던 일인데요.
면사무소를 찾은 마을 이장 A 씨가 민원을 해결해 주지 않는다며 두 차례 테이블을 들어서 직원의 업무 공간을 향해 던졌고, 이 충격으로 직원의 책상 앞 유리 칸막이가 산산조각 났습니다.
직원들이 자리에서 일어나자 A 씨가 다가가 다시 테이블을 들고 업무 공간으로 접근했는데요.
전북 남원시에서는 민원을 해결해 주지 않는다며 공무원을 향해 테이블을 던진 일이 있었다고요?
지난 22일 오후에 있었던 일인데요.
면사무소를 찾은 마을 이장 A 씨가 민원을 해결해 주지 않는다며 두 차례 테이블을 들어서 직원의 업무 공간을 향해 던졌고, 이 충격으로 직원의 책상 앞 유리 칸막이가 산산조각 났습니다.
직원들이 자리에서 일어나자 A 씨가 다가가 다시 테이블을 들고 업무 공간으로 접근했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