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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0 (목)

김 여사, 포토라인 설까…검찰의 생존 방식? 여론 반응 살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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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총장 "법 앞에 예외·특혜·성역 없다"

오늘(6일) 오전 현충일 추념식에 참석한 김건희 여사의 모습입니다. 3.1절 기념식 때만 해도 보이지 않았는데, 국경일 혹은 기념일 행사에 오랜만에 등장했습니다. 어제는 어린이들과 함께하는 단독 일정도 소화했습니다.

[김건희 여사 / 어제 : (리트리버다!) 어? 누구야? (리트리버 같은데요?) 새롬이야 새롬이]

그제엔 아프리카 정상의 부인들과 친교 행사를 함께 했습니다. 사흘 연속 공개석상에 나온 것이죠. 그런데요, 이런 광폭 행보 와중에 김 여사 소환 방식에 대한 새로운 소식도 전해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