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중고 갇힌 자영업자 …"대출이자 두배 늘고 배달수수료도 부담" 매일경제 원문 김규식 기자(dorabono@mk.co.kr), 안병준 기자(anbuju@mk.co.kr) 입력 2024.06.06 17:56 최종수정 2024.06.06 20:06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