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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7 (목)

12월부터 시추선 뜬다…첫 지점은 '대왕고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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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석유와 가스를 개발하겠다는 계획을 어제(3일) 발표한 정부가, 이미 한 달 전에 외국 업체와 시추선 사용 계약을 맺은 걸로 확인됐습니다. 당장 올해 12월부터 동해에서 시추 작업에 나설 계획입니다. 포항 앞바다에 석유와 가스가 많이 매장돼 있을 가능성이 크다고 분석했던 미국 전문가는 내일 우리나라에 올 예정입니다.

소환욱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