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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0 (목)

잇단 신중론에…'영일만 분석' 업체 고문 "한국 방문해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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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이렇게 정부는 자신감과 기대감을 내비치고 있지만 신중론도 적지 않습니다. 이미 탐사해 본 지역 아니냐, 성공률 20%는 추정일 뿐이다. 이런 저런 우려가 있는 겁니다. 이런 부분을 직접 설명하기 위해 석유가 묻혀 있다고 평가한 미국 업체의 고문이 이르면 내일(5일) 한국을 찾습니다.

공다솜 기자입니다.

[기자]

석유공사가 연말부터 시추에 나설 곳은 동해 8광구와 6-1광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