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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4 (일)

휴대폰 요금 연체 37만명…최대 90%까지 감면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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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정부가 통신요금 연체자 구제에 나섭니다. 휴대폰 통신비와 소액결제 대금을 연체한 서민의 빚을 최대 90%까지 감면해 주기로 한 건데요. 고의 연체자가 제도를 악용할 수 있다는 지적도 나옵니다만, 취약 계층의 경제적 재기를 돕는데에 우선 순위를 뒀습니다.

윤서하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부모의 사업실패로 4천만 원을 떠안게 된 20대 A씨.

대출이 막혀 휴대폰 소액 결제로 생활비를 충당하다 400만원의 통신비를 연체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