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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1 (금)

尹 "포항 영일만에 140억 배럴 석유·가스 매장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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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정부가 포항 영일만 앞바다에 막대한 양의 석유와 가스가 매장돼 있을 가능성이 높다고 밝혔습니다. 앞으로는 실제 매장량을 확인하고 경제성을 파악하는 데 관심이 쏠리는데요. 정부는 올 연말 부터 탐사 시추를 시작해 매장이 확인되면, 2035년부터 본격 생산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조성호 기자의 리포트 보시고, 관련 이야기 전문가와 함께 자세히 짚어보겠습니다.

[리포트]
윤석열 대통령
"포항 영일만 앞바다에서 막대한 양의 석유와 가스가 매장돼 있을 가능성이 높다는 물리 탐사 결과가 나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