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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5 (월)

[앵커칼럼 오늘] 민주당 아버지의 애완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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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은 벼룩을 퍽이나 사랑했네. 친아들처럼 애지중지했네…"

'파우스트'의 메피스토펠레스가 애완 벼룩을 키우는 왕을 노래합니다. 아첨꾼 벼룩의 무리가 거들먹거리며 닥치는 대로 물어댑니다.

"우리를 물면 당장 뭉개버릴 텐데…"

거짓말을 못하게 된 거짓말쟁이가 속마음을 토해냅니다.

"당신은 내가 본 최악의 '갈색 코(Brown-nose)'야. 보스의 엉덩이에 머리를 들이밀었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