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동아시아 영토·영해 분쟁 “필리핀이 총 겨눴다” vs “중국이 보급품 버렸다”… 남중국해 신경전 한국일보 원문 입력 2024.06.03 15:30 최종수정 2024.06.03 17:5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