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21일 평양에서 열린 '국방발전 2024' 무기 박람회에 전시된 화성-18 대륙간탄도미사일(ICBM·가운데)과 발사대, 화성-16나(왼쪽) 극초음속미사일을 살펴보고 있다. 북한은 지난해와 2021년 각각 '무장장비전시회'와 '국방발전전람회'를 열고 군사기술을 과시한 바 있다. 평양=노동신문 뉴스1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