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끝나지 않은 신분제의 유습 '갑질' “강형욱, 욕한 적 없어. ‘업계 최고 대우’ 해줘”…보듬 前직원, ‘갑질’ 논란 반박 헤럴드경제 원문 장연주 입력 2024.06.03 10:45 최종수정 2024.06.03 10:4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