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중앙지법 이재명 대표 위증교사 1심 선고 앞두고 출입 제한
(서울=연합뉴스) 황광모 기자 =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의 위증교사 혐의 1심 선고 공판을 하루 앞둔 24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 청사 출입구가 일반인의 통행이 제한돼 있다. 2024.11.24 hkmpooh@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네이버 연합뉴스 채널 구독하기 <저작권자(c) 연합뉴
- 연합포토
- 2024-11-24 15:40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