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화성연쇄살인사건 범인 자백 “딸이 신랑에 전화해서”… 피해자 탓한 ‘강남 모녀 살해’ 60대 용의자 세계일보 원문 입력 2024.06.02 16:13 최종수정 2024.06.02 18:42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