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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7 (목)

부탄가스 수천 통 '펑펑'…폭발 10분 전 포착된 장면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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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부산에 있는 한 대형 마트 주차장에서 휴대용 부탄가스 통이 연달아 폭발했습니다. 당시 주차장에는 부탄가스 수천 통이 쌓여 있었습니다. 차 10대가 불에 탔고 근처 상가 유리창까지 깨졌는데, 경찰은 담배꽁초 때문에 사고가 났을 가능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KNN 표중규 기자입니다.

<기자>

대형 식자재 마트 주차장에서 검은 연기가 쉴 새 없이 치솟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