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7.02 (화)

'명품가방 전달' 최재영 목사 오늘 재조사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앵커>

김건희 여사에게 명품 가방 등을 건넨 최재영 목사가 오늘(31일) 검찰에 다시 소환돼 조사를 받습니다. 최 목사 측은 여러 가지 청탁과 관련된 김 여사와의 문자 메시지와 통화 녹음을 제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김상민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재작년 9월 김건희 여사에게 명품 가방을 건넨 재미교포 최재영 목사가 오늘 검찰에 다시 출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