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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1 (금)

싱가포르항공기 급강하구간 54m 불과…중력급변에 승객부상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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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포르 당국 예비조사 결과…사고 직후 하강 고도 추정 1천800m와 달라

난기류 만나 4.6초간 하강…중력가속도는 +1.35G → -1.5G → +1.5G로 요동


(방콕=연합뉴스) 강종훈 특파원 = 지난 21일 난기류를 만나 태국 방콕에 비상착륙한 싱가포르항공 여객기가 사고 당시 급강하한 고도는 4.6초간 50여m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사고 직후에는 하강 고도가 1천800m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진 바 있으나 실제 조사 결과는 달랐다.

탑승자들의 부상은 하강한 고도 수준보다는 갑자기 기체가 솟구쳤다가 떨어진 과정에서 발생한 것으로 추정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