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끝나지 않은 신분제의 유습 '갑질' "공무원이 알바냐"… '갑질 의혹' 전북도 고위 간부 사표 철회 논란 한국일보 원문 입력 2024.05.29 18:2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