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검찰청 |
▲ 대검찰청은 28일부터 31일까지 제3회 아시아-태평양 지역 사이버범죄 역량 강화 허브(APC-HUB) 교육 훈련 행사를 서울 중구 더플라자호텔에서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필리핀과 부탄, 솔로몬제도의 판사와 검사, 수사관 등 8명이 한국을 찾아 사이버 범죄 수사 기법 등을 배운다. 대검은 2022년부터 베트남·캄보디아·몽골 등 아시아-태평양 지역 법률가들을 국내로 초청해 교육하고 있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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