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찬장에 3국 도예 작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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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중 3국의 교류와 화합에 중점을 둔 26일 공식 환영만찬 행사에는 한·일·중 예술인들도 함께했다. 만찬장에는 한·일·중 3국 도예가 9명이 각 출신 지역의 문화와 재료 기법을 나누어 빚은 도예 작품들이 전시됐다. [사진 대통령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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