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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7 (월)

'나는솔로' 6기 영수, 15기 현숙에 과감 질문 "덱스예요? 저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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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정 기자]
국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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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솔로 6기 영수가 15기 현숙에게 과감한 질문을 던졌다.

23일 방송된 SBS플러스, ENA 예능 프로그램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에서는 '솔로민박'의 남녀들은 각자 획득한 '사계 데이트'을 사용하며 로맨스 굳히기에 나섰다.

이날 15기 현숙은 6기 영수와 데이트를 떠났다. 영수는 현숙에게 "어제 공 던지는 거 너무 귀엽더라. 공이 너무 멀리 나가서 귀여웠다"라고 말했다.

이때 현숙은 길가에 걸린 현수막을 보고 "오 덱스가 왔었나 보다. 여기 현수막이 붙어 있다"라고 말했다.

이에 영수는 "덱스 좋아해요? 덱스예요? 저예요?"라고 과감하게 질문했다.

그러자 MC 데프콘이 "저건 무리수다. 덱스지"라며 말해 웃음을 안겼다.

현숙은 "덱스는 본 세월이 길긴 한데 한 번 고민해보겠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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