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국회의원 이모저모 한자리에 모인 ‘친명’과 ‘친노·친문’…미묘한 기류 속 말 아껴 경향신문 원문 입력 2024.05.23 21:24 최종수정 2024.05.23 22:06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