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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0 (목)

경복궁담에 불법사이트 연상 낙서 시킨 운영자 '이팀장' 잡혔다(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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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개월 만에 검거…사이트 홍보 위해 범행 ·음란 사이트 운영도


(서울=연합뉴스) 김정진 기자 = 작년말 국가지정문화재인 경복궁 담장에 불법 스트리밍 사이트를 연상시키는 문구를 스프레이로 낙서하게 시킨 30대 남성이 5개월 만에 경찰에 붙잡혔다.

범인은 해당 불법 사이트 운영자로, 사이트 홍보를 위해 이같은 일을 저지른 것으로 파악됐다.

서울경찰청 사이버수사대는 23일 문화재보호법상 손상 또는 은닉·저작권법 위반·정보통신망법상 음란물 유포·청소년성보호법상 성착취물 배포 등 혐의로 30세 남성 A씨를 전날 검거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