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6.20 (목)

"입양인, 언어장벽에 뿌리찾기 좌절"…벨기에서 무료 한국어교육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연합포토

(브뤼셀=연합뉴스) 정빛나 특파원 = 22일(현지시간) 주벨기에 대사관에서 열린 한인 입양인 대상 한국어 교육 프로그램 후원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식 참석자들이 기념 촬영하고 있다. 왼쪽부터 유정현 주벨기에 대사, 최진영 룩셈부르크 한국문화의 집 회장, 프레데릭 판데르플라셔 벨기에 한인입양인단체 회장, 이순호 한국예탁결제원 KSD나눔재단 이사장. 2024.5.23

shine@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네이버 연합뉴스 채널 구독하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