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정서 말 바꾼 김혜경 비서 “법카로 결제하면 金이 현금 줬다” 조선일보 원문 수원=김수언 기자 입력 2024.05.22 19:32 최종수정 2024.05.22 22:27 댓글 21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