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보 상태 '북·일 정상회담'…日매체 "비관론 확산" 진단한 까닭 중앙일보 원문 김현예.오누키 도모코 입력 2024.05.22 15:38 최종수정 2024.05.22 22:34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