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끝나지 않은 신분제의 유습 '갑질' “그냥 죽어” 폭언에 월급 9670원 지급…강형욱 갑질논란 끝없는 폭로 매일경제 원문 김민주 매경닷컴 기자(kim.minjoo@mk.co.kr) 입력 2024.05.21 09:12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