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를 친구라 불러”…중·러 정상의 ‘브로맨스’, 시진핑·푸틴 12시간 연속 밀착일정 소화 헤럴드경제 원문 서경원 입력 2024.05.18 08:29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