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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억대 분양가에 계약금 5백만원, 중도금무이자까지…‘군산 경남아너스빌 디오션’ 올뉴플랜 선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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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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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거래량이 증가하고 매매가격이 높아지는 등 군산지역 아파트 시장이 지난해 3분기부터 반등의 분위기로 돌아선 가운데 ‘군산 경남아너스빌 디오션’이 수요자들의 부담을 덜어주는 ‘ALL NEW PLAN’을 선보이며 뜨거운 관심이 몰리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우선 ‘군산 경남아너스빌 디오션’은 금리, 원자재 가격 폭등 등 여러 요인으로 촉발된 분양가 상승세가 올 한 해에도 이어지며 내 집 마련을 염두에 둔 수요자들의 진입장벽은 계속해서 높아질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군산의 신주거중심이자 부촌으로 떠오른 조촌동의 마지막 3억대(전용84㎡) 분양가로 관심몰이를 하고 있다.

중도금무이자 조건도 눈에 띈다. 중도금무이자 단지는 통상 전체 분양가의 60%에 해당하는 중도금이자를 사업주체에서 부담하는 것으로, 계약금 납부 후 입주 시까지 추가 납부 부담이 없어 자금 마련에 대한 부담이 크게 줄어들고 초기 자금 부담이 적은 만큼 입주할 때 담보대출 전환이 쉽기 때문에 부동산 시장에서 귀한 몸으로 여겨지고 있다.

뿐만 아니라 고금리기조가 장기화되는 상황에서 수요자들의 초기부담을 줄이기 위해 1차 계약금 500만 원 정액제도 실시하며 1차 계약금 포함 1천만 원만 있으면 입주 전까지 추가 자금부담이없다.

이런 합리적인 분양가와 차별화된 조건 속에 ‘군산 경남아너스빌 디오션’은 집값 상승을 견인할 대형 호재도 품고 있다.

투자진흥지구 및 이차전지특화단지에 지정되면서 10조원의 기록적인 투자유치 성과를 거두는 등 전세계 기업들이 주목하는 산업 중심지로 성장하고 있는 새만금의 핵심 배후단지로 떠오르는 ‘군산 경남아너스빌 디오션’은 합리적인 분양조건과 미래비전이 어우러진 새로운 기회로 떠오를 전망이다.

'군산 경남아너스빌 디오션'은 경포초, 군산동초, 군산제일중·고교를 전부 도보로 통학 가능한 원스톱 학세권 입지로 초중고 자녀들의 안전하고 빠른 통학이 가능한 데다 인근으로 학원가도 잘 형성돼 뛰어난 교육환경을 누릴 수 있다.

우수한 생활 인프라도 갖췄다. 디오션시티부터 행정타운까지 이어지는 신흥 주거지이자 군산 대표 부촌지역인 조촌로에서도 핵심입지에 들어서 편리한 시티라이프와 쾌적한 그린라이프를 동시에 누리는 주거환경을 갖췄다.

전북 최대규모 쇼핑몰인 롯데몰 군산점과 이마트 등 대형쇼핑시설을 비롯해 롯데시네마, 행정복지센터, 군산시청 등 편의시설을 가깝게 이용할 수 있으며 연면적 6만 6613㎡의 전북대학병원도 2027년 개원할 예정이다.

또한 59만 6163㎡ 규모의 복합단지건설 사업을 통해 조성되는 디오션시티와 행정타운이 인접해있어 지역 내 핵심 입지를 편리하게 누릴 수 있을 전망이다.

풍부한 자연환경도 품었다. 금강과 군산 앞바다, 군산호수, 월명종합경기장 등 풍부한 녹지공간을 편하게 만날 수 있는 '군산 경남아너스빌 디오션'은 입주민들에게 풍요로운 도심인프라와 함께 쾌적한 힐링라이프까지 선사할 전망이다.

‘군산 경남아너스빌 디오션’은 지하 5층~지상 29층, 11개 동, 전용면적 84·105㎡ 총 873가구로, 이중 105㎡ 펜트하우스 3가구를 제외한 모든 평형이 실수요자의 선호도 높은 84㎡ 단일 평형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견본주택은 군산시 미장동에 위치한다.

kim3956@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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