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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8 (화)

슬로바키아 총리에 암살 기도…여러발 피격 중상(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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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부 등 3∼4발 맞고 응급수술…"생명 위독"


(제네바·브뤼셀=연합뉴스) 안희 정빛나 특파원 = 슬로바키아 총리가 15일(현지시간) 총 여러 발을 맞고 위중한 상태로 병원으로 이송됐다. 슬로바키아 정부는 이 사건을 총리를 노린 암살 기도로 규정했다.

슬로바키아 정부에 따르면 로베르트 피초 슬로바키아 총리는 이날 수도 브라티슬라바 외곽 마을에서 피격돼 병원으로 이송됐다.

그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엔 그가 여러 발의 총을 맞았으며 생명이 위중한 상태라는 알림 글이 올라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