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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4 (금)

"우린 서반포" "목동 넣자"…집값 상승 노린 아파트 '작명'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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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아파트 단지 이름에 집값이 높은 지역을 넣는 꼼수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아파트 이름에 반포, 목동, DMC 등을 넣는 식인데, 집값 상승을 노린 걸로 보이죠. 과연 효과가 있었을까요.

고희동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서울 동작구 흑석11구역 재개발 단지입니다.

1500여 세대가 들어설 예정인데, 시공사가 '서반포'라는 단지명을 썼다가 논란이 됐습니다.

흑석 11구역 조합 측
"서쪽 반포 쪽에 있다 이런 식으로 해가지고 자기(시공사)들이 그렇게 만드는 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