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티 코파일럿은 회사 업무에서 빈번하게 사용하는 메일, 메신저, 미팅, 문서관리 등을 지원하는 협업 솔루션에 생성형 AI 기술을 적용한 서비스다. 공항공사 임직원들은 브리티 코파일럿을 통해 영상회의에서 △실시간 자막(한국어·영어) 및 번역(13개 언어) △회의록 작성 및 실행 방안 도출 등 다양한 AI 기능을 활용할 수 있다.
[김대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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